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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집 결산

 블랙 라이브러리 책을 수집하기 시작한건 10년도 더 됐고, 한정판 수집을 시작한 것은 2018년이지만, 2020년은 제 수집벽이 폭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40k 1~9판 룰북 수집, 블러드 엔젤 전판 (한정판) 코덱스/서플먼트 수집이라든가 스페이스 마린 인터세서 굿즈 수집 등도 꽤 공들였지만, 그래도 제일 노력과 비용을 집중한 것은 ...

Dawn of Fire: Avenging Son 리뷰 (上)

"I was there the day the Imperium died.(제국이 죽던 날, 나는 그 곳에 있었다.)"- 메시니우스. 스페이스 마린 캡틴. 오늘은 블랙 라이브러리에서 차기 대하 서사시로 밀고 있는 던 오브 파이어 시리즈의 첫 시작인 어벤징 선을 리뷰해봅시다. 예전에 메피스톤 3부작 리뷰를 끝낸 후, 블랙 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다음 ...

블랙 라이브러리 한정판 이야기 (下)

 지난 시간에 이어 블랙 라이브러리 한정판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은 책들의 가치와 유형에 대해 살펴봤고, 오늘은 한정판 구매 방법과 시세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일단 한정판 시장은 기본적으로 품절된 책을 구하는 중고 시장이고, 출시된 가격에 구매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늘 추가금이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

블랙 라이브러리 한정판 이야기 (上)

 워해머 관련 물건들 중에서 가장 수집욕에 호소하여 팔아먹는 더러운 물건, 블랙 라이브러리 한정판 소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국내에는 수집하는 분들이 몇 있지도 않고, 관심 있는 사람들도 딱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금까지는 그냥 리뷰 쓸 때 구성품을 잠깐 소개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만, 얼마 전 수집을 희망하시는 분이 질문을 하기도 하셨...

Mephiston: City of Light 리뷰 (下)

   지난 시간에 이어 메피스톤: 빛의 도시 리뷰 마지막 편입니다. 협력을 약속한 할리퀸은 크래프트월드의 포탈 장치를 기동하여 블러드 엔젤의 함선을 물리법칙을 초월한 영역으로 인도합니다. 함선 속에서 메피스톤은 루비콘을 건널 당시의 상황을 회상합니다. 피 속의 어둠의 내용을 약간 요약한 듯한 느낌인데, 여기서 메피스톤의 자아는...

워해머 40k 1판부터 9판까지

<Warhammer 40,000: 1987 ~ 2020> 인도미투스와 함께 워해머 40k의 최신 에디션인 9판 룰북이 도착했습니다. 온 김에 기념삼아 워해머 40k 1판(1987년)부터 현재 9판(2020년)까지의 룰북을 쭉 모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제가 워해머를 시작한 것은 코흘리개 초딩이었던 2판 시절인데, 그 ...

Darkness in the Blood 리뷰 (下)

<후반부의 주인공인 메피스톤. 이렇게 찍고 보니 입술에 피를 좀 그려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에 이어 피 속의 어둠 리뷰 두 번째 편입니다. 메피스톤의 활약으로 카이리스를 제거하고 도미넌스 호를 수복한 단테와 블러드 엔젤. 하지만 메피스톤의 폭주와 면역인 줄로만 알았던 프라이머리스에게 발현된 블랙 레이지로 인해 단테는...

Darkness in the Blood 리뷰 (上)

 그간 꾸역꾸역 재미 없는 메피스톤 소설 시리즈 리뷰들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리뷰가 재미 없는 것이 아니라(맞음) 소설 자체가 재미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우리 시대의 대문호 가이 헤일리의 블러드 엔젤 소설 3부작의 정수를 담은 끝판왕이자 지금까지 ...

Mephiston: Lord of Death 리뷰

<들어가기에 앞서, 제 도색 프로젝트는 착실히 진행중입니다! 누르면 선명해짐.> 오늘의 블랙 라이브러리 독후감은 메피스톤을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첫 소설인 데이빗 아난데일의 2013년작 메피스톤: 죽음의 군주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진행중인 다리우스 힝크스의 메피스톤 3부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힝크스의 메피스톤 3...

Devastation of Baal 리뷰

 워해머 세계관의 소설을 출판하는 GW의 자회사 블랙 라이브러리의 책들은 대부분 처음에 하드커버(혹은 간혹 한정판 버전) 출시→ (약 반 년~1년 후) 페이퍼백 출시 → (몇 달~ 몇 년 후) 절판의 운명을 맞게 됩니다. 대개 최초 출판일로부터 빠르면 1년, 길어도 4년 내에 대부분의 책들은 절판 크리를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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