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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 프레데터 이야기 (下)

 
바알 프레데터 이야기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고한대로 블러드엔젤 보병테크/기갑테크에서 바알의 구체적인 활용례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우선 보병지원테크를 탔을 경우의 바알의 역할은 단순 보병학살 외에 아군 유닛의 엄폐역할을 담당합니다. 블러드엔젤 라이노와 바알은 과속엔진이란 룰에 힘입어 턴당 50%의 확률로 고속차량Fast Vehicle의 룰을 따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블러드엔젤 보병테크라면 대개 택티컬 마린보다 어썰트마린들이 주류를 이룰 것인데, 이럴 경우 라이노는 상대적으로 수가 적기 마련입니다. 이 때 바알이 담당해야 할 역할은 점프팩을 단 아군 근접부대들이 피해 없이 무사히 전선에 도착하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전면장갑 13, 측면장갑 11은 못미덥긴 해도, 어느 정도의 보호는 제공합니다. 거기에 18인치라는 잠재적 이동력은 점프팩 부대들이 런까지 해가며 더 빠르게 전선으로 이동하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대가 전진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방어적인 싸움을 주로하는 아미라면, 점프팩 마린들은 전진할 때 커버세이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뭐 적들은 뒤로 빠지고 이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근접전에 들어가는건 3턴, 혹은 그 후가 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과속 엔진이 성공할 경우 거의 아무 피해를 입지 않고 2턴만에 여유있는 근접전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물론 두대 이상 사용했을 때에 비로소 효과적으로 가려주고, 한대 터져도 나머지가 막아주는 등 효율적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행여 바알이 이 과정에서 파괴된다고 해도 18인치 앞에 엄폐물로 서 있다면 역할은 어느 정도 수행한 셈입니다. 나머지는 점프팩 어설트 거리에 도달한 근접의 최강자 데스컴퍼니나 제국 최정예의 베테랑 어썰트 스쿼드에게 맡겨두면 됩니다. 그 외에 차량을 상대할 때는 멀티멜타를 장비한 어택바이크들을 엄호해주는데도 유용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는 바알을 아까워하지 말고 무조건 전선으로 달려가게 만들라는 겁니다.

누군가 CG로 만든 구판 바알 프레데터. 역시 인기 모델인듯 
 
(2) 기갑테크를 탔을 때에는 더 재미있는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블러드엔젤 플레이어로 추정되는 자와볼(저는 솔직히 이 사람 여러가지 의미에서 마음에 안듬, 나중에 신변잡기 포스팅에서나 다룰 예정)이 주로 사용하는 전술에 의하면 라이노와 바알의 조합은 훌륭합니다. 1,500 기준, 제 식으로 약간 변형해서 생각하고 있는 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기갑인 라이노 2대, 레이저백 1대, 바알 2+대를 준비합니다. 라이노는 일반 택티컬 마린들을 수송하고, 레이저백에 들어있는 것은 코르볼로와 택마 or 점팩을 뗀 어썰트마린들. 나머지 포인트는 단테를 쓰거나, 멀티멜타 어택바이크들을 쓰거나, 드랍포드에 멜타를 든 마린을 쓰거나, 퓨리오소 드넛을 쓰거나 어느 쪽이든 기갑을 잡는데 유용한 방법이라면 그냥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코르볼로가 전략의 중심입니다. 아시다시피 수송차에 들어간 유닛의 경우 특수룰 중 펄스 ~인치짜리 룰은 모델부터가 아닌 수송차의 차체Hull로부터 거리를 잽니다. 코르볼로의 가장 큰 장점인 12인치 퓨리어스 차지 펄스는 라이노나 레이저백에 들어갈 경우 퍽 늘어나는 셈이죠. 수송차 안에 있으니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기도 하구요. 어쨌든 라이노는 과속엔진을 쓰며 달려나갑니다. 바알도 그 뒤를 같은 방법으로 추격합니다. 여기서 두가지 경우의 수가 생기는데요,

2-1. 라이노의 과속엔진이 성공했을 경우
 라이노는 연막을 터뜨립니다. 바알은 라이노의 뒤에 바짝 붙어 부릉부릉 뒤를 따라갑니다. 마찬가지로 바알은 라이노 바로 뒤에 숨어있는데에 성공한다면 커버세이브를 통해 동일한 효과를 노릴 수 있으므로 굳이 연막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사격은 포기하고 달려나가면 바알이 상대 사격에 파괴되든 안되든 라이노는 18인치 전진한 상태이기에 다음 턴부터 비교적 편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할겁니다. 18인치를 달린 라이노 안의 보병들은 이미 적군과 12인치 내외로 근접한 상황일 것이며, 티라니드와 같이 근접에 특화되지 않은 아미라면 돌아오는 턴에 택마는 하차시키고 피스톨을 쏘며 적군과의 거리를 점차 줄여나가다 근접에 들어가면 됩니다. 어썰트시에는 퓨리어스 차지효과를 얻기 위해 레이저백과 12인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구요, 전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레이저백의 어썰트마린들도 합세하면서 풀어나가세요.

2-2. 라이노의 과속엔진이 실패할 경우
라이노는 연막을 터뜨립니다. 단, 이때 바알은 적 대기갑 부대의 시선으로부터 라이노를 보호하며 이동합니다. 바알의 과속엔진이 성공했을 경우, (지형이 아주 이상하지만 않다면) 아마 상대에게 사격이 가능할 정도의 거리일 겁니다.(레이저백은 안전하게 차량 4,5대 사이로 이동하며 운좋게 틈이 있으면 지원사격 정도 해주면 됩니다) 바알의 위력을 아는 상대라면 다음 턴에 바알을 어떻게든 무너뜨리려 사격을 집중할 겁니다. 상대가 바알이 아닌 라이노를 노려서 파괴되었다면 이때부터 (1)전술로 갈아타면 됩니다. 아무리 사격이 우수한 아미라도 1,500포인트 수준에서는(아미 로스터를 미리 알고 있지 않은 이상) 차량 3,4대를 한번에 파괴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아주 재수가 없어서 라이노가 대폭발로 파괴되더라도 그 중 사망하는 택티컬 마린은 3명도 채 안되기 때문에 (1)전술로 갈아타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바알의 활용법입니다.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바알 프레데터는 어찌됐든 이렇게 쓰기에 따라 아미 전략의 중추가 될 수 있는 좋은 유닛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효율도 좋지요. 단 바알 프레데터는 어디까지나 대보병용 유닛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운용하세요. 아머가 12를 넘어가는 차량에게는 화력을 낭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뚫릴penetrate 확률은 약 3할을 좀 넘어가는 수준으로 나쁘진 않지만, 화력을 감안하면 포인트낭비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상대 기갑은 원거리에서 멜타씨리즈로 해결하거나 근접에서 수류탄/파워피스트/멜타봄 등으로 처리해주세요요.

 아무래도 이런 전술활용글을 쓰다보면 나중에 동족상잔의 비극(!)시에 저 자신이 이런 류의 전술에 되려 당하거나(...), 이단과 외계인들이 이 전술을 연구하여 우리 블러드엔젤 형제들을 학살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고(!), 또한 이런 단편적인 전술이 마치 블러드엔젤의 전부인 양 왜곡되어 전해질까 조심스러워지긴 합니다만, 포럼이나 국내 여러 사이트 등에서 신규 진입 블러드엔젤 플레이어들이 방향을 잡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같이 보여,(어디까지나 제 착각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만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종종 전술관련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 전광석화, 문무겸비의 명탐정은 이만 물러가옵니다.

by 아슈라 | 2009/11/30 12:46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10)

바알 프레데터 이야기 (上)


 연속으로 설정관련글을 썼으니 다시 현실에서의 워해머로 돌아올 차례입니다.. 오늘은 블러드엔젤 이공학부 궁극의 예술작품! 바알 프레데터의 특성과 활용법에 대해서 논해보기로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바알 패턴 프레데터는 오직 블러드엔젤과 그 후계챕터들만이 사용 가능합니다. 바알 프레데터의 성능을 목격한 모든 스페이스마린 플레이어들은 치를 떨며 우린 왜 저런게 없냐면서 한탄하시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모두 우월한 블러드엔젤의 축복 아니겠습니까? (초큼 위험한 발언인듯)

작년 여름에 칠한 본인의 바알 프레데터 1호기
  
 이 글은 쓸 당시에는 한번에 써내려갔으나, 쓴 후에 분량상의 이유로 읽다 중간에 독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질까 우려하여(이 명탐정의 배려심을 보세요) 두편으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본 포스팅에는 바알 프레데터의 기원과 코덱스에서의 내용 및 기본 룰들을,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제가 파악한 블러드엔젤의 두 테크에서 활용되는 바알 프레데터의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바알 프레데터는 모든 프레데터가 그렇듯, 마린계열에서 제일 흔한 라이노 차체를 기반으로 합니다. 역사는 무려 블러드엔젤 "리전"시절, 그러니까 위대한 성전Great Crusade시절부터 사용하던 장수유닛이죠. 제국의 기술력이 10,000년 동안 하등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둘째치고 왜 블러드엔젤만이 이걸 쓰게 되었는고 하니, 단순합니다. 위대한 성전 초기에 설계도가 발견되었는데,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에게 이를 넘기지 않고 블러드엔젤 측에서 자기들이 꿀꺽 삼킵니다. 권력을 잡으면 잡음은 잠재울 수 있는 법(우리 오만한 가카를 보세요), 블러드엔젤이 워낙 강력한 챕터다보니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나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타 챕터에서는 별 시비를 걸지 못하고, 설계도는 오늘날까지 바알 요새수도원에 엄중히 보관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서의 바알 프레데터는(다른 유닛들도 그렇겠지만, 유독) 사용하기에 따라 효용이 극명히 나뉩니다. 어떤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보병을 갈아내는 분쇄기로 사용될수도, 그저 평범한 지원차량에 그칠수도 있는 법이죠. 국내에서 블러드엔젤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블러드엔젤이 오직 근접전 특화 아미라는 것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블러드엔젤을 꾸준히 전장에 들고 여러 플레이어들과 교류하며 게임하는 유저가 몇 안된다거나, 다양한 전술을 실험하길 꺼려하는 등의 이유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같기도 합니다만, 사실 해외 포럼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블러드엔젤은 특성상 탈 수 있는 테크가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점프팩 보병 중심의 근접전 아미, 두번째는 기갑 중심의 근거리, 중거리 전투 아미인데, 양쪽 모두 바알은 활용하기에 따라 전술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되든 바알은 최소 2대 이상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럼 우선 바알의 무장을 살펴봅시다.

 바알의 기본 무장은 (아마 신판에서도 유지될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트윈링크 어썰트캐논뿐입니다. 추가 점수를 주고 달 수 있는 무장으로는 양측에 지원화기Sponson로 달아줄 수 있는 중화염방사기Heavy Flamer 와 헤비 볼터 둘 중 택일과, 라이노나 타 프레데터와 마찬가지의 스톰 볼터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마린 차량들이 활용하는 헌터 킬러 미사일이나 서치라이트, 추가 장갑 등도 물론 구비 가능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원화기는 반드시! Must! 달아줘야 합니다. 아직 중화염방사기를 단 모델은 전장에서는 보지 못했고, 저도 모델링 과정에서 아예 중화염방사기는 버리고 시작합니다. 랜드레이더 리디머와 같이 근접부대를 수송지원하는 기능이 전무한 프레데터 계열에서 지나치게 짧은 사거리의 중화염방사기는 포인트 낭비입니다. 물론 어썰트캐논의 사정거리를 감안하면 어차피 비교적 근거리에서 싸우게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비교적' 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과속엔진Overcharged Engine을 풀로 가동시켜 적과 최대한 붙어서 중화염방사기를 지지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이긴 하지만 이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구판 바알 프레데터 미니어처. 무척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첫번째는 뒷감당이 안된다는 것, 말인즉 과속엔진으로 달려나가서 혼자 개인플레이를 한 후에는 아마 보병이 근접전으로 달려들어 프레데터의 뚜껑 따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할 겁니다. 라이노차체를 기반으로 한 류의 기갑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후방아머가 워낙 취약하기 때문에 근접전에선 일반 크랙수류탄에도 매우 쉽게 파괴됩니다. 고작 한번의 쇼타임을 위해 바알을 사용하기에는 포인트가 아깝습니다. 두번째는 후술할 엄폐기능을 완전히 상실한다는 점인데, 이는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반면 헤비볼터를 달아줄 경우에는 과속엔진과의 콤보 덕분에 스톰볼터까지 장비시 6인치를 이동하고도 한 부대에 턴당 최대 12발이라는 화력을 쏟아 부을 수 있습니다. 어썰트 캐논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힘5의 헤비볼터라면 인간, 엘다, 건트 등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T4짜리 외계인이나 마린에게도 무척 아픕니다.

 스톰볼터는 달아주면 좋지만 안 달아줘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기갑 중심의 로스터라면 달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한대에만 다는 것이 아니라 아군 차량 전체에 달아주는 것을 권합니다. 스톰볼터 한정에 기대할 수 있는 위력은 크지 않지만, 라이노 두대에 각각 2개씩, 바알 두대에 각각 한개씩이라면, 라이노 두 대만에게도 터미네이터 부대 정도의 원거리 화력지원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후퇴Fall Back하는 부대에게 한 두발 날려줘서 부대 수 깎기에도 적합하구요. 사실 저는 이런 저렴한 무기는 차량의 추가 운드개념으로 접근합니다만, 유저가 쓰기 나름이겠죠. 그 외에 추가 장갑도 포인트가 된다면 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나머지는 자기 기호나 상황 봐가며 선택하면 될 듯 하네요. 그러면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1)보병지원테크/ (2)기갑테크를 탔을 경우 활용할 법한 전술의 예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y 아슈라 | 2009/11/30 12:44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0)

바알 프레데터 (Baal Predator)


측면샷, 데칼은 쓰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역시나 모두 그려주다보니 은근히 시간 걸린 모델입니다. 정면의 2는 라이노에 이어 2번째 차량이라는 뜻으로..  뭐 랜드레이더 크루세이더는 예외입니다. 그녀석은 레어유닛이라 거의 전장에 나올 일이 없을듯 해요;

기본적으로 좌우 스펀선이 없는 상태에서 아미리스트에 올라가 있기에 기본 100포인트짜리 유닛입니다. 실전에서 돌려본 결과 좌우 스펀선(고작 25포인트지만)이 없으니 효용도가 반으로 줄어들더라구요, 블러드엔젤 고유의 오버차지 엔진으로 한턴만에 20~24인치 내외까지 적과 근접한 후 다음 턴부터 풀로 화력을 올리는 것이 이상적인 운용법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신과 정면의 블러드엔젤 고유의 로고 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GW의 주석모델이었습니다~

후면, 역시나 제 로고 K, 물론 라이노처럼 열리진 않습니다.

상단, Purge는 DOW의 "Purge the Heritics!" 란 어구가 인상적이라 바로 옮겨적었습니다. 글씨쓰는데는 요령이 생겨 자만했더니,
처음엔 P
                u r
                                 ge
이런 식으로 기울어져서 상당히 애먹고 다시 칠했던 비화가..

포신이 짧으니 프레데터같은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고유의 매력이 있는 듯..



보너스로 Brother Cobolo- 저렴한 포인트의 보조형 HQ입니다. 코볼로 자체의 파괴력은 다른 HQ에 비해 한참 떨어지지만, 데스컴퍼니를 제어하는 채플린으로의 기능, 12인치 내의 아군 유닛에게 부여하는 퓨리어스 차지, 4+ 인불 등은 그럭저럭 100포인트에서 쓸 수 있는 괜춘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엘프 처음 시작한 이래 이렇게 페인팅을 꾸준히 열심히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 모델(저는 페인팅이 느려서 머린 한마리도 2시간 이상 걸리는지라;)은 칠하자! 캠페인의 결과 1000포인트 풀페인팅은 사실상 완성되었고, 풀페인팅 1250포인트까지 정확히 5모델 남았습니다. 문제는 한 모델이 크기와 난이도에서 다른 모델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욱 시간이 걸리는 녀석이라는 데에 있지만.. 완성되는 대로 또 포스팅을 해보렵니다 

by Ashura | 2008/07/24 21:30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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