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엔젤 신판 이모저모 (下) Warhammer 40k


 신판 블러드엔젤 이모저모 마지막 편입니다. 무한경쟁으로 돌입한 패스트 슬롯으로!



Fast Attack

1. 뱅가드 베테랑:
 기본 포인트는 C:SM보다 저렴합니다. 점프팩과 옵션의 포인트는 C:SM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아주 소폭이긴 하지만 조금 더 뱅가드 베테랑을 쓰기 편해졌습니다. 렐릭 블레이드는 없지만 핸드 플레이머는 있습니다. 블러드엔젤의 뱅가드 베테랑은 '천사들의 강하' 특규에 의해 딥스트라이크 스캐터 오차범위를 다른 챕터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뱅가드 베테랑의 상징인 '히로익 인터벤션' 특규의 성공률도 그만큼 높일 수가 있게 됩니다.

 사실 C:SM에서 뱅가드 베테랑을 쓰기 꺼려졌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히로익 인터벤션 시도를 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무척이나 큰 변화입니다. 그리고 구판의 뱅가드 베테랑 유닛인 베테랑 어설트 스쿼드의 경우 신판에 비해 엄청나게 비쌌기 때문에 구판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베테랑 어설트 스쿼드를 사용하던 블러드엔젤 유저라면 쾌재를 부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것저것 조율해서 맞춰본 결과 210포인트 선에서라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부대로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프팩을 달게 되면 포인트의 상승폭이...


2. 랜드스피더:
 C:SM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하지만 블러드엔젤의 경우 패스트 어택 슬롯의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게 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준포대첩에 쓰려고 급구 후 페인팅한 제 랜드스피더 세대 어떡하나여.... ㅠ


3. 바알 프레데터:
 패스트 어택의 꽃입니다. 전판에서도 모든 블러드엔젤 지휘관들의 필수품이나 다름 없었으며, 다른 챕터들의 시기를 한몸에 사던 바알 프레데터가 한층 더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플라스틱 모델이 출시되었다는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도 이 강력한 기갑에 Scout기능이 부여된 점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행복한 변화입니다. 또한 라이노 기반 차량이기 때문에 기본 Fast인 점도 전판에 비해 강화된 점들 중 하나입니다. 고속 차량 룰이 스카웃과 결합되어 게임 시작 전에 18인치를 이동할 수 있게 된 바알 프레데터. 첫턴까지 블러드엔젤이 뺏는다면 적군 선진의 보병과 경차량들은 이동 한번 못해보고 테이블에서 제거될지 모릅니다.

 새로 추가된 플레임스톰 캐논 주포는 템플릿으로 사거리가 상당히 짧지만 파워아머까지 녹여버릴 정도의 강력한 화방으로 측현의 헤비 플레이머와 조합할 경우 패스트 룰에 힘입어 이래저래 재미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4. 바이크/ 어택바이크/ 스카웃 바이크 부대:
 C:SM과 동일합니다. 어택바이크의 멀티멜타 포인트를 별도 지급해야 하는 점까지 일반 스페이스마린과 동일하게 변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3대의 풀페인팅 어택바이크는 신판에서 자리를 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C:SM과 비교하여 갖고 있는 유일한 장점은 레드 써스트 특규에 의해 1/6의 확률로 퓨리어스 차지가 걸릴 수 있다는 것.



Heavy Support


1. 드레드넛:
 파워 피스트를 오토캐논이나 미사일론쳐로 변경하는 옵션이 조금 싸다는 점, 그리고 모든 차량이 그렇듯 서치라이트에 별도 포인트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C:SM과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블러드엔젤의 경우 '베너러블' 드레드넛이 없습니다. 왜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블러드엔젤 드레드넛의 경우 근접전에서는 퓨리오소나 데스컴퍼니 드레드넛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기 때문에, 아마 사용한다면 양팔 모두 원거리 무기를 달아주는 사격전용 드레드넛 쪽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스톰 레이븐:
 두둥. 탄튤라스 랜더, 스톰 하빈져 등등의 루머가 나올때도 '설마 이게 나올까?' 했으나 결국 진짜 나와버리고만 스페이스마린 코덱스에 최초로 등장한 본격 수송 비행기. 모델이 안나와서 가타부타 말이 없는 모양이지만, 성능이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기본적으로 달고 있는 무기의 수만 해도 총 6개. 측현에 허리케인 볼터를 무장한다면 총 8개로, 매 턴 무기를 하나씩 파괴해도 끝까지 공격해댈 여력이 있습니다. 무장을 하나씩 살펴보자면 우선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없는 블러드스트라이크 미사일. 1회용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4개나 달려있습니다. 사거리는 아포칼립스가 아닌 한 사실상 테이블 끝까지 날아가고, 크랙 미사일과 힘이 같지만, AP는 1이기 때문에 차량을 파괴할 때 조금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트윈링크 어설트 캐논과 트윈링크 헤비볼터를 모두 갖춰 대보병에 능하며, 상술한 허리케인 볼터까지 달아주면 사격만으로 경보병 한부대를 한턴에 지우는 것도 꿈이 아닙니다.

 내열강화처리를 했기 때문에 멜타 특규의 적용은 받지 않고, 수송은 12명까지. 점프팩도 가능. 드레드넛의 경우 1기까지. 그런데 12명 or 드레드넛 1기가 아니라 12명 and 드레드넛 1기입니다. 거기에 일반 수송차량과는 달리 서로 다른 두 부대가 한 스톰 레이븐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랜드레이더와 마찬가지로 무려 '강습 차량'이기 때문에 내리자마자 어설트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심지어 플랫아웃한 경우에도 페널티는 있지만, 내릴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어설트를 할 수는 없지만요..

 온갖 기능의 종합선물세트격인 스톰 레이븐의 포인트는 단테보다도 저렴합니다. 모델링하기 귀찮아 하는 제게는 모델이 출시될 때가지는 고려요소에 포함되지 않겠지만, 출시된다면 시험비행 없이 바로 2대가 실전투입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추락해봐야 정신 차리겠죠.


3. 프레데터
 오토캐논 주포의 일반프레데터입니다. C:SM보다 10포인트 더 비쌉니다. 라스캐논 옵션의 경우 더 비쌉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대보병에 상당히 치우친 블러드엔젤에게 라스캐논은 아무리 있어도 부족한 무기인지라 고포인트를 감수하고라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눈에 띌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데바스테이터 스쿼드
 기본 포인트야 C:SM과 동일하지만 여러 중화기들이 C:SM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요, 아직도 촌스러운 파랑 헬멧을 벗을 생각을 안하는데. 헬멧 색깔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바뀌기 전에는 안쓸 겁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빨강 노랑 파랑 삼원색 고집하나요.


5. 빈디케이터
 C:SM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고속 차량에 따른 포인트 지출로 예상됩니다. 이제 바알 프레데터와 슬롯 경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블러드엔젤 로스터에서 더욱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데몰리셔 캐넌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사거리인데, 이를 고속차량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스톰 레이븐 모델이 나온다면 조금 밀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6. 휠윈드
 반면 똑같은 고속차량이지만 휠윈드는 C:SM에 비해 소폭 비싼 수준입니다. 대개 휠윈드가 같은 자리를 고수하며 원거리 지원사격을 하는 타입이라 고속차량의 이점을 크게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 조정일까요? 대신 이제 조금 커버에서 나와 BS 보정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준포형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4. 종합/ 총평

 구판에 비해 전반적으로, 아니 일부 HQ를 제외한 모든 측면에서 몰라볼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제가 코덱스 스페이스마린과 비교를 하면서 이것저것 무척 비슷하다든가, 균형측면에서 볼 때 포인트 등락이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알고보니 두 코덱스 저자가 똑같군요. 저자로는 자신이 일전에 쓴 책이 약한 아미로 평가받으며 사장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을 좀 쓴 모양입니다. 

 사실 겉보기엔 좋아보여도 사실상 계륵에 가까웠던 구판의 점프팩 트룹화는 신판들어 정말 올 점팩아미를 고민해볼 정도로 성능에 큰 변화가 생겼고, 점프팩을 싫어하더라도 올 패스트 차량에 힘입어 블러드엔젤의 장기인 근접전에 들어가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가 워낙 극심하고 성격이 각양각색이라 그런지 어떤 것을 써서 어떻게 맞춰야 할지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른 코덱스들을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써서 이렇게 조합하는 거구나. 그럼 이런 아미가 나오겠군. 하고 대강 감이 오는데, 이번 블러드엔젤은 참 어렵습니다; 생각을 해볼 필요가 엄청 많아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롯별로 '버릴 유닛이 없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블러드엔젤은 더 균형잡히고, 더 특색있는 아미를 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의아한 것은 온라인에서의 블러드엔젤 열기가 엄청나게 뜨거운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의외로 몇몇분들을 제외하면 코덱스를 구매하는 데까지 이르진 않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스페이스 울프시절 아무리 간지나고 멋진 마음에 시작하더라도 충동구매를 할 경우 금방 다시 팔게되더라는 교훈을 터득한 것일까요? 그래도 전부터 신판이 나오면 건드릴 것이라고 공언하신 많은 분들이 블러드엔젤을 시작하게 되셔서 제가 편협한 시각으로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일깨워 주실 것 같습니다. (가령 볼터판 데스컴퍼니)

  그럼 마지막으로 사실상의 블러드엔젤 업그레이드 팩인 데스컴퍼니 스프루를 보면서 연작을 마칠까 합니다. 제가 좀 만져봤는데, 비 데스컴퍼니, 그러니까 십자가가 양각되지 않은 부분으로, 즉 데스컴퍼니가 아닌 일반 마린을 만들 경우(제 경우는 뱅가드) 2마리인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숄더패드 등 일부 부분만 이용하면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숄더패드의 경우 십자가가 양각되지 않은 것들이 꽤 많습니다. 그저 숄더패드만 바꿔주려면 1인당 양쪽으로 한 6명 정도는 바꿔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좀 적습니다. 헬멧을 쓴 머리가 5개, 비헬멧이 3개인데, 헬멧 하나는 심하게 못생겨서 기용이 꺼려질 정도; 하나는 데스컴퍼니 십자가가 양각되어 있습니다. 비헬멧을 원칙적으로 쓰지 않는 저로는 일단 비헬멧은 무조건 비호감이구요. 점프팩은 5개인데, 그 중 데스컴퍼니 전용이 3개, X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2개입니다. 잘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덧글

  • unknownone 2010/04/06 14:15 # 답글

    바알프레데터 무섭네요 ㅠㅠ 스톰 레이븐은 프록시나 컨버전을 꼭 해야 하겠지요? 모델이 없으니...
  • 아슈라 2010/04/11 06:31 #

    네. 웹을 돌아다니시다보면 스톰레이븐을 그럴듯하게 만든 작례들이 많아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랜드레이더의 입구를 썬더호크의 입구처럼 비행선의 전면에 사용한 것이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모아서 올려볼까 합니다.
  • Zeroplus 2010/04/06 14:30 # 답글

    데스컴패니 박스에는 볼터팔과 ccw팔이 모두 5쌍씩 있다는게 맘에 든다는..
    혹시 다음에 어설트 마린 필요한일 있으면 데스컴패니 사서 문양들 깍아내고 쓸려고 생각중~
  • 아슈라 2010/04/11 06:32 #

    그게 장점도 되고 약점도 될 수 있을 것 같아.ㅋㅋ 아니면 아예 대놓고 이걸 업그레이드팩으로 써라! 라는 GW의 권고? 어쨌든 몸통은 5개밖에 없으니까...;;

    확실히 형 취향인듯한 자세들이 있는 것 같긴 함. 5명에 20파운드라는 결정적인 단점만 빼면..
  • 노스페라투 2010/04/06 14:51 # 답글

    음 저걸 잘 만지면 블러드엔젤 전용 채플린도 가능할지도
  • 아슈라 2010/04/11 06:32 #

    해골머리만 어떻게 할 수 있다면 써볼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레마르테스를 제외하면 채플린중에 블엔필 나는 녀석이 몇 없기도 하지요..
  • 2010/04/06 14: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슈라 2010/04/11 06:34 #

    물어보시질 마시지..........
  • 노스페라투 2010/04/06 15:24 # 답글

    음 볼터 데스컴퍼니의 경우엔... 적어도 채플린이 합류되어있으면 볼터 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일단 볼터 데스컴퍼니는 라이노가 파괴되고나서거나 라이노 하차 시(강제든 자유든) 다음턴 차지가 불가능할 경우 괜찮을거 같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탁상공론이니 일단 시험기간 끝나고 겜 좀 하고나서(...)
  • 단테 2010/04/07 01:07 #

    신판 데컴은 채플린이 합류되어있어도 레이지 제어가 안된다능;;;
  • 노스페라투 2010/04/07 03:27 #

    제어도 안되는데 채플린을 넣는 이유는 차지시 운드마저 리롤시켜준다는거죠. 그거면 되지 않나요? 뭐든 걸리면 다 죽여버리게 해주는데 말이죠.ㅎ
  • 단테 2010/04/07 23:07 #

    굳이 볼터를 들려주는게 낫겠다 싶은 이유는 첫째로 실질적인 데미지는 대부분 채플린+파워웨폰모델이 주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제어가 안되는 점때문에 상대방 차량에게 무의미하게 끌려다닐 수 있으므로 그 경우 차라리 이동을 포기하고 볼터로 상대방에게 간헐적인 타격이나마 줄 수 있다는점, 셋째로는 볼터를 이용한 강하직후 타격등이 있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점팩이 아닌 드랍포드를 타고 떨어지는 데컴같은경우 굳이 런까지 해야할 정도로 먼 곳에 강하지점을 설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저는 볼터가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슈라 2010/04/11 06:39 #

    음.. 저는 볼터 데컴에 대해서 좋은 '총알받이' 역할을 해주면서 적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보고 있습니다. 사실 리젼오브더댐드와 비슷하다는 평이 있는데, 리전오브더댐드보다 좋은 점은 역시 포인트가 더 저렴하다는 것이고, FNP가 있다는 것입니다.

    데컴이 20명씩 몰려다니면서 적한테 슬금슬금 압박하기 시작하면, 적들은 좋든 싫든 근접에 붙고 싶지 않은고로 반사적으로 데컴을 쏘게 되어 있는데, 수가 워낙 많다보니 중화기를 쏘기가 꺼려질 뿐더러, 쓰더라도 많은 수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일반화기를 데컴에 집중할텐데, 이때야말로 파워아머와 FNP가 제 몫을 발휘할 수 있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릴렌트리스 특규까지 있기 때문에 적에게 다가가면서도 꼬박꼬박 20발씩 볼터로 갈겨줄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구요. 물론 적이 라이노같은 경기갑을 대놓고 앞에 두면 좀 안습이지만, 그럼 데컴 사격페이스 전에 어떻게든 파괴해야겠죠;

    채플린은 무조건 넣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최소한 근접에 들어갈때까지는요..; 투힛/투운드리롤이라니!! 제 생각에는 일단 라이노에 채플린/IC/생귀프리 등과 택마5명 정도를 같이 집어넣고 어설트마린으로 1차 웨이브를 때린 후, 승리시 채플린이 뒤에서 달려오는 데컴부대와 2차 웨이브를 간다! 인데, 실제로 써봐야 알겠죠 뭐. 저도 아직은 탁상공론이라..
  • 노스윈드 2010/04/06 15:36 # 삭제 답글

    맨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머리 스타일이 좀 더벅머리로군요^^;
    천사들은 '강림'하는 쪽이 좀더 어울리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딱 저거와 패스트 차량을 듣자마자 떠오른 것이, 멜타건 쥐고 차량 바로 옆에 떨어지는 어설트 스쿼드와 보병진 바로 옆에 떨어지는 뱅가드, 그리고 패스트로 달려들고 있는 빈디케이터와 바알 프레데터의 그림이었지요. ...한 턴에 저걸 몰아서 당하면 그야말로 한턴만에 피바다가 될 것 같다는^^;;; 누구 피든 간에 말이죠.
    타우로서는 정말 답이 없어 보입니다^^; 굴파고 들어오는 니드에 이어 또한번 빠르고 정확하게 근접해오는 아미라니... 젭라 크룻 상향 좀 GW^^;;;
  • 아슈라 2010/04/11 06:43 #

    뱅가드를 제외하면 떨어진 턴에 어설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그나마 사격아미에겐 위안일 듯 싶습니다;; 아마 바알 프레데터는 스카웃이므로 초턴만 뺏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1턴에 무조건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빈디케이터도 이제는 적어도 2턴에..;; 점프팩마린이 딥스 떨어져서 인퍼노 피스톨 등을 날리면 확실히 적 차량은 대책이 필요할 듯 싶어보입니다;

    타우로는 딥스 시간차를 노린 각개격파가 가장 적당한 해답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말이야 쉽지만;;
  • 철갑소나무 2010/04/06 21:16 # 답글

    다른건 일단 제껴놓고 일단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없는'에서 대단히 공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블러드엔젤은 미미한 부분을 제외하고 코덱스 마린의 장점+블러드엔젤의 특수룰을 덕지덕지 발라놓은 강력한 아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판타지의 데몬 처럼 못이길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요^^;

    스톰레이븐은 제발 다음 FAQ떄라도 모든 스페이스 마린 유저가 사용가능 하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아슈라 2010/04/11 06:44 #

    스톰레이븐은 분명 최소한 다음 개정(..)때는 모든 스페이스마린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모델부터 나와봐야;; 모델이 나오기 전에 GW가 그런 관대한 행위를 할 리가 없기 때문에;;

    블러드엔젤은 재밌어지긴 했는데 아직도 제대로된 로스터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모델을 확실히 더 사도록 만들어놓았어요 이사람들이 (..)
  • 나좀봐라 2010/04/06 23:34 # 답글

    조만간 저도 블앤관련글 올립니다아
  • 아슈라 2010/04/11 06:44 #

    준포형의 글은 언제나 기대됩니다아
  • 단테 2010/04/07 01:26 # 답글

    저 역시 바알은 1턴부터 전화력을 뿜을수 있다는 점에서 좀 비싸지긴 했지만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넣기 시작한다면 바알 3대부터 시작할 생각이구요 ㅋ 스카웃은 플레임스톰을 용이하게 쓰라고 달아준것 같기도 한데.. 전 1턴부터 화력낼수있는 어설트캐논+헤볼조합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스카웃룰을 활용해서 리저브로 빼두고 상대방 후방 화력지원부대의 배치를 불편하게 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지만.. 저같은경우 리저브로 뺄거면 아예 다빼던지 아니면 첨부터 다쓰던지 하는성격이라.. 이건 그다지 매력적이지가 않더군요 ㅠㅠ..
    또한 빈디케이터도 바알 못잖게 정말 괜찮더군요. 포인트가 좀 올라가긴 했어도, 일전에 상대방 배치에따라 3턴부터나 겨우 사격하던 모습에 비하면, 이제는 2턴부터도 충분히 포격을 시작할 수 있어 보입니다.
    멜타를 제외한 방어특수룰이 없이 12/12/12라는 중간급 장갑을 가지고 200포인트나 하는 스톰레이븐은 그 성능을 떠나서 쓰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수송용으로 쓴다면 아까운 미사일 써보기도전에 터질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화력지원용으로 쓰기엔 솔직히 1턴만 엑소시스트급인 바알프레데터?수준 화력이라 -_-;; 물론 30포인트 더주고 허리케인볼터 달아주면 대보병 화력이 급증하긴 하죠. 개인적으로 왜 이게 30포인트밖에 안하는지 의문입니다;; 근거리 트윈링크 볼터 12발이면 장난아닌데...;
    그리고 디자인을 떠나서 데바팀이 참 좋아졌던데요? 점팩아미라면 어설프게 화력지원차량 넣는것보다 데바팀 쓰는게 훨~씬 좋아보이더군요 ㅋ 마린이랑 비교해보면 엄청싸져서요 ㅋ
    그 포인트로 생귀너리 프리스트나 코르불로를 하나 달아준다던지, 아니면 테크마린으로 3+커버 받으면서 사격할수도 있겠구요^^ 다만 그놈의 파랑헬멧 ㅡㅡ; 그것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뱅가드는 확실히 한 2배이상은 좋아졌지만 역시 비싼포인트때문에 쓰기는 힘들어 보이더군요 ㅋㅋ;
    뭐 이외에는 거의 언급할 가치가 없는듯하고.. 굳이 언급하자면 바이크스쿼드 정도? T5에 필노페인은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말이죠 ㅋ
  • 빛부리 2010/04/08 14:29 #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헬멧에 빨간 파워아머가 약간 옵티머스 프라임이 연상되서 좋네요. ㅎㅎ
  • 아슈라 2010/04/11 06:47 #

    바알이 짱이에요! ㅋㅋ 저도 아예 그냥 어설캐넌/헤볼조합으로 가려구요. 자석질도 안할겁니다. 빈디케이터는 다들 칭찬하더군요. 제게 모델이 없는 것이 아쉬울뿐입니다. 적 빈디가 나오면 무조건 초턴 뺏고 바알로 측면이나 노려보는 수 밖에요;;

    스톰레이븐은 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하려면 적 중화기로부터 48인치 이상 떨어진 아주 구석에 가서 블러드스트라이크 미사일이나 날려대면 족하지 싶습니다(..) 아니면 부서질 것을 작정하고 적진 한가운데 딥스 후 트윈링크 볼터+ 트윈링크 어설캐넌 등등 난사하는 것도 해볼만하긴 하지만, 어쨌든 나와봐야 쓸 맛이 나든 말든, 은근히 모델빨도 사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데바팀 포인트가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큰 차이는 없지 싶은데, 의외로 차이가 있는 모양이군요. 그나저나 빛부리님의 옵티머스 프라임 발언에 제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 lovemandoo 2010/04/08 11:20 # 삭제 답글

    3화에 걸친 좋은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마치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아슈라 2010/04/11 06:48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틀리포트를 쓰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대전상대가 대전상태가 아니라 아쉬울 뿐입니다..
  • 2010/04/10 14: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슈라 2010/04/11 06:48 #

    눈과 볼터만 칠하면 3색 완료? ㅋㅋ
  • Zeroplus 2010/04/11 11:49 #

    주인은 아마 그러지 않을까?
  • 아슈라 2010/04/12 06:16 #

    ㅋㅋㅋ 그것도 형이 해야 하는것 아닌가??
  • Zeroplus 2010/04/12 11:55 # 답글

    도리도리
  • 토나이투 2011/05/29 19:50 # 답글

    데스컴퍼니 킷과 블러드엔젤정보가 필요했는데 잘보고갑니다^^

    최근 내무반에서 생귀니어의 부름을 막 받아서 군인월급 쪼개서 사는중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생귀니어분대의 스루프사진을 볼 수 있는 곳을 알수있을까요...
  • 아슈라 2011/05/29 21:37 #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새로 뜯어보지요, 안그래도 더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점프팩 떼어서 뱅가드 베테랑 좀 더 만들어보렵니다 ㅎㅎ
  • 토나이투 2011/05/30 18:02 #

    온라인상에서의 부탁인데도 이리 도와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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