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4일
스페이스 머린 최고/최악의 조합
재미삼아 만들어보는 "주관적인" 스페이스머린 챕터별 최고/최악의 조합입니다.
우선 개념없는 장난글입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댓글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최고의 조합
1. DA(Dark Angels)의 로브간지:
처음에 보고 무슨 제다이 기사단인줄 알았음
2. SW(Space Wolves)의 용맹함:
더 이상 무슨 설명이 必要韓紙?
3. IF(Imperial Fists)의 라이샌더
-전장으로 텔레포테이션 완료시 들리는 적병들의 목소리
...
"여포다! 여포가 나타났다!!"
이쯤 되면 Cause Fear 유사 룰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지?
4. BA(Blood Angels)의 프라이마크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음에도 황제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드리는 생귀니우스.
프라이마크의 귀감입니다.
5. UM(Ultramarines)의 인기
+ GW의 애정+ 축복받은 모성(母星)+ 제국민들의 존경+ 기타 등등..
너무 많은걸 가지고 있어요. 타 챕터입장에선 질투날만도 합니다.
7. SM(Salamanders)의 화염도배
예시용 택티컬 머린조차 화염방사기를 들고 있군요..
8. WS(White Scars)의 바이크부대
챕터트레잇이 없는 지금은 설정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아미 전체가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건 제 로망에 불과한걸까요?
9. BT(Black Templars)의 머릿수
함께 있을 때 오크조차 두렵지 않다.
9. BR(Black Raven)의..
음.. 뭐 없냐; 슈라이크의 첫턴 어썰트? 좀 약한데..
무튼 상대적으로 좀 존재감 없는 애들..
10. LoD(Legion of the Damned)의 3+ 인불
스톰쉴드같은 거추장스러운 장비는 왜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12. GK(Grey Knights)의 설정간지+ 은색간지
솔직히 혹하지 않은 사람 손?
최악의 조합
1. DA의 프라이마크
음모와 모략의 대가 라이온 엘 존슨.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크엔젤의 이런 경향들은 바로 이분의 유전자 때문,
더 나아가 호러스의 난 당시에는 이긴 쪽에 붙으려고 참전을 교묘히 회피.
괜히 후각 예민한 리먼러스가 싸움건게 아닌듯..
2. SW의 무개념
3. IF의 색깔
애넨 타이탄으로 반다이에서 나온 범블비 디럭스 써도 될듯
4. BA의 코덱스
....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좀 제대로 된 책이라도 줘라 GW..
5. UM의 범용성(?)
너도 나도 울트라마린 우린 모두 바닐라마린 ^^
6. SM의 외모
Nick Kyme의 샐러맨더 단편소설 Fires of War에서 발췌:
배경) 제국 도시의 폐허
소녀: " 우왕~ 마린이다! 무서워쩨요 ㅠㅠ"
샐러맨더: "다친덴 없나?"
소녀: "도와주세요! 저쪽에 제 가족들이!"
샐러맨더: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가 왔다." (헬멧을 벗는다.)
소녀: "으..으.. 으아앙~~~~~~ㅠㅠ" (오줌 지리며 도망감.)
샐러맨더: "...."
7. WS의 스컬 화이트..
... 휴
8. BT의 무편제
BT는 제대로 된 편제가 없지요. 정식 챕터라기보다 원정 떠나는 기사들 모임이다보니,
양쪽 어깨 문양도 똑같고, 코덱스 아스타르테스 따윈 그냥 옆집 강아지나 줘버린듯,
결국 제 눈엔 황제의 최정예병이라기보단 그냥 오합지졸 같아보이는..
9. LoD의 포인트
결국 얘넨 설정대로 유령에 불과할뿐..
10. BR의...
아- 난 또 BR이래길래 블러드 레이븐인줄 알았지
11. GK의 현시창
재미삼아 써봤습니다~ 음; 전 스페이스머린 아주 좋아합니다; 악감정같은건 전혀(정말루요!) 없습니다.ㅋ
음, 결국 최상의 조합대로의 마린 챕터라면 결국..
생귀니우스를 프라이마크로 모시면서, 스페이스 울프의 용맹함과
전 챕터가 바이크를 타고 그레이 나이트급 간지를 풍깁니다.
들고 있는 무기는 죄다 멜타에 플레이머고,
스톰쉴드 따위 안 들어도 3+인불을 갖고 있지요.
머리수는 오크에 버금가는데다,
영웅으로는 라이샌더가 있고, 인기는 울트라마린의 수준에 이릅니다.
흠...; GW가 좋아하겠네요.
여러분의 최고/최악의 조합은 어떠신지요?
# by | 2009/09/04 16:25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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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코덱스 동감!
전 소설에서 저 부분보면서 엄청 웃어서 당연히 최악조합에 넣었었는데.ㅋㅋ
싱가포르는 어떠신가요?
GN은 GK가 맞을 거구요.
그나저나 블러드 엔젤은 정말 대박 공감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코덱스 살 필요가 없어서 나름 만족중이긴 합니다.
...근데 차라리 책 찍어낼 돈 생각 안 해도 될거면 내용 보강좀 ㅠㅠ
레이븐가드는 확실히 잘못 알고 있었군요, 뭔가 수정하기 아쉽습니다a 쩝.ㅋ
블러드엔젤은 뭐랄까요.... 예전 GW 사이트에서는 그나마 설정 건질 거리들이 있긴 했습니다.
애스타르테스 블러드엔젤편 해서 7장 정도 되는 설정도 따로 돌아다니기도 했고..
근데 사이트 개편되면서 다 찾아보기 어려워졌어요, 이번 스페이스 헐크가 없었다면 아마 스스로
GW에서 BA를 버리기 시작했다고 확신했을 겁니다
아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거구나.ㅋㅋ
음... 그나저나 다크엔젤의 프라이마크에게 저런 일면이 있었군요.
라이온엘존슨의 죄악(..)에 대해서는 BL에서 2003년 출판, 2008년 재판된
Angels of Darkness를 참조해주세요~
그래도 멋진 맛에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코덱스 다시 나오겠죠뭐. 하하하 ㅁ0ㅇ
부진하면 바로 외계인으로 넘어간다는 얘기를 아는 분께 들은 적이 있는 저로는.. 하하하
캡틴만 바이크에 앉히면 바이크스쿼드를 트룹으로 쓸 수 있어요
그래도 블러드엔젤에겐 로망에 불과.. 는 페이크고 돈아까워요;ㅋㅋ 로망은 로망에 불과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