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바알 프레데터 (Baal Predetor)

측면샷, 데칼은 쓰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역시나 모두 그려주다보니 은근히 시간 걸린 모델입니다. 정면의 2는 라이노에 이어 2번째 차량이라는 뜻으로.. 뭐 랜드레이더 크루세이더는 예외입니다. 그녀석은 레어유닛이라 거의 전장에 나올 일이 없을듯 해요;
기본적으로 좌우 스펀선이 없는 상태에서 아미리스트에 올라가 있기에 기본 100포인트짜리 유닛입니다. 실전에서 돌려본 결과 좌우 스펀선(고작 25포인트지만)이 없으니 효용도가 반으로 줄어들더라구요, 블러드엔젤 고유의 오버차지 엔진으로 한턴만에 약30~25인치까지 적과 근접한 후 다음 턴부터 풀로 화력을 올리는 것이 이상적인 운용법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신과 정면의 블러드엔젤 고유의 로고 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GW의 주석모델이었습니다~


처음엔 P
u r
ge
이런 식으로 기울어져서 상당히 애먹고 다시 칠했던 비화가..


보너스로 Brother Cobolo- 저렴한 포인트의 보조형 HQ입니다. 코볼로 자체의 파괴력은 다른 HQ에 비해 한참 떨어지지만, 데스컴퍼니를 제어하는 채플린으로의 기능, 12인치 내의 아군 유닛에게 부여하는 퓨리어스 차지, 4+ 와드 등은 그럭저럭 100포인트에서 쓸 수 있는 괜춘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엘프 처음 시작한 이래 이렇게 페인팅을 꾸준히 열심히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 모델(저는 페인팅이 느려서 머린 한마리도 2시간 이상 걸리는지라;)은 칠하자! 캠페인의 결과 1000포인트 풀페인팅은 사실상 완성되었고, 풀페인팅 1250포인트까지 정확히 5모델 남았습니다. 문제는 한 모델이 크기와 난이도에서 다른 모델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욱 시간이 걸리는 녀석이라는 데에 있지만.. 완성되는 대로 또 포스팅을 해보렵니다
# by | 2008/07/24 21:30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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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일이 바빠서 아픈척 못하고 가을되면 위로휴가 포함해서 길~게 한번 나와 병원도 오크타운도 가볼 생각입니다^^
대충 최근에 짬짬이 워해머 삼매경에 빠져있어야 하지만... 암울하게도 최근 공군의 삽질로 신병이 부족하게 되어서 신병배치가 2달이나 늦어질것 같습니다. 본래 사수가 전역하기 한 달 전에는 부사수가 와서 교육도 받고 해야할텐데 주변 동기들 이야기 들어보니 최근엔 인력부족으로 사수 전역 두달 후에야 부사수가 오는 등 운영이 엉망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미 페인팅은 시작했습니다만, 파운데이션과 워시의 맛을 본지라 일반 페인트만 갖고 칠하니 묘하게 아까운 기분이 듭니다 ㅎㅎ
브릴리언트님/ 처음뵙겠습니다~자주 들러주세요
블레인님/ 드디어 다크엘프 스피어헤드가 출시되었군요, 언제 만나서 밥이라도 한번 합시다
배신쥐님/ 감사합니다~ 엘다는 영영 버리시렵니까?;
현우님/ 사실 현우님께 배운거라.. 전부 칠하기 전에 모델을 사지 마라! 라는 원칙 말입니다; 하하
그리고 사실 풀페인팅 1000이라고 해봤자 모델 수는 현우님에 비해 한참 떨어집니다. 블러드엔젤이 비싸기도 할 뿐더러 랜드레이더가 혼자 전체 아미의 1/4 포인트를 잡아먹으니 말이죠..
크라시스님/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일민님/ 아.. 제 불찰입니다, 콜불로네요;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ㅋㅋ
확실히 파운데이션/ 워시를 쓰고 나면 그냥 페인팅하는 것이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파운데이션보다 워시를 주로 쓰는 편인데 확실히(...)
가을이라면 언제쯤 나오시는지..?
bluegazer님/ 안녕하세요~ 저보다 오래 블러드엔젤을 플레이하신 블루게이저님께서 보시기에 블러드엔젤에서 퓨리오소/일반 드레드넛 중에 어떤 쪽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드랍팟을 제외한 상태에서 말입니다, 고르기가 어렵더군요..
비밀글/ 으음.............................. 이것은....
Blein님/ 하긴.. 페인팅 안하고 모델 사게 되면 결국 페인팅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